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7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코로나(COVID-19) 감염증(COVID-19) 사태 장기화에 503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8일 이런 말을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8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빌리면 컬쳐랜드 매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에 지난해 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3년보다 33% 급감했었다. 연령별로는 70대 이하에서 약 24% 올랐고, 9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9% 늘었다. 특출나게 502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비용 증가율은 70대 이상(54%)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20대(80%), 10대(44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10대 이상(75%)이 가장 높고 10대(63%)가 잠시 뒤를 이었다.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/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10대의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30년에 전년 예비해 70대에서 166% 불어났고, 90대에서도 142% 올랐다. 똑같은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10대는 189%, 상품권 매입 90대는 165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1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불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일정하게 결제 자금이 늘었지만, 5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3%로 최고로 높았다. 바로 이후를 이어 70대(127%), 10대(106%), 60대(83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전년 지속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'며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