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2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상황 장기화에 509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5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1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에 작년 온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7년보다 31% 급증하였다.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서 약 22% 올랐고, 6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5% 늘었다. 특출나게 502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비용 증가율은 60대 이상(58%)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40대(50%), 60대(42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80대 이상(77%)이 최고로 높고 60대(68%)가 잠시 뒤를 이었다.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40대의 소비가 크게 불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40년에 전년 예비해 40대에서 162% 늘었고, 40대에서도 142% 올랐다. 동일한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본은 60대는 182%, 20대는 163% 각각 올랐다. 쿠팡, 지마켓, 11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고르게 결제 비용이 늘어났지만, 7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1%로 가장 높았다. 뒤를 이어 30대(129%), 80대(101%), 70대(89%) 등의 순이다.
보고서는 “작년 계속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'며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
